경남의 힘이 되어준 너에게 권수진(동문 시인)무학산자락 아래아늑히 터를 잡은 학문의 전당어둠 속에서 등불을 켜고새벽별처럼 반짝이는한마인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 곱다가파른 계단을 오르며저마다 가슴에 한 아름 희망을 품고...
우리 대학 역도부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경남 고...
극동문제연구소(소장 이관세)는 3월 6일 오후 7시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제14차 삼청포럼을 개최했다. 포럼에서는 안호영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석좌교수가(전 주미대사) ‘트럼프 발 무역전쟁: 우리의 대응은?’을 주...
본관 앞의 매화가 차가운 겨울을 뚫고 활짝 피어나며, 봄의 기운을 전해주고 있다. 하나둘 피어나는 매화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 시작되는 계절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준다.